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OST 모음 "5"

안녕하세요. 몽키망고입니다.

 

오늘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OST 모음 5탄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오디오 첨부가 아닌 동영상 첨부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왕의 남자 - Long Roads

 

 

천만 관객 영화로 유명했던 "왕의 남자"의 테마곡이었네요 ㅎㅎ

2. 우먼 인 레드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도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알고있는지 저는 신기할 따름이네요;;;ㅎㅎ

 

 

 

 

 

3. 원스 - Falling Slowly

 

 

국내에서 굉장히 유명했던 영화의 유명한 곡입니다. ㅎㅎ 
(노래도 굉장히 좋구요)

 

4. 웰컴 투 동막골 - A Waltz of Sleigh

 

 

팝콘이 터지던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영화죠ㅎㅎ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주는 OST입니다.

 

 

 

 

5. 이웃집 토토로 - 이웃집 토토로

 

 

저에게 지브리라는 곳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만화영화네요 ㅎㅎ

 

6. 인디아나존스 - The Raider's March

 

 

이제는 음악만 들으면 탐험하는 장면이 자연스레 상상되는 OST네요 ㅎㅎ

 

7.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Holiday

 

 

저에게는 영화보다 음악이 훨~씬 더 익숙하네요 ㅎㅎ

(영화는 솔직히 서로 주먹질하는 장면밖에 안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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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우치 - 궁중악사

 

 

포스터에 나온 것 그대로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무비였네요 ㅎㅎ

 

이 OST도 국악풍의 듣기 좋은 곡입니다.

 

 

 

 

9.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환희의 도주

 

 

10.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Don't Lat Me Be Misunderstood

 

9, 10번 곡 모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OST입니다.

 

저는 10번이 빠삐코가 생각나서 더 좋은 듯하네요 ㅎㅎ

11. 중경삼림 - 몽중인

완전히 처음보는 영화인데 이상하게 음악은 익숙하네요..

 

"중경삼림"이라는 영화의 OST입니다.

 

(아마 저보다 좀 더 위에 세대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영화인듯하네요.)

12. 첨밀밀 - 첨밀밀

저에게는 "월량대표아적심"과 쌍벽을 이루는 중국 하면 생각하는 대표곡이네요.
이곡도 굉장히 좋습니다. 

13. 칵테일 - Don't Worry be happy

영화는 처음 보는 작품이지만, OST 만큼은 공익광고 같은 곳에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네요.

아주 익숙한 느낌의 OST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5탄에서는 영화는 잘 모르는 작품이 꽤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음악만큼은 전부 귀에 익숙한 느낌의 노래들이었습니다.

 

이상 몽키망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