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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OST 모음 "6" 完

몽키망고 2020. 8. 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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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키망고입니다.

 

오늘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OST 모음 마지막!! 6탄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오디오 첨부가 아닌 동영상 첨부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캐리비안의 해적 - He's a Piate

 

 

국내에서 굉장히 유명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입니다.
아마 듣자마자 "캐리비안의 해적"! 하고 알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2. 컨스피러시 - Can't Take My Eyes Off You


노래가 정~말 익숙한 노래네요.

 

Morten Harket라는 분들이 불렀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3. 클래식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후.. 드디어 아는 영화입니다! 아니 봤던 영화네요!!

"클래식"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노래도 좋고 영화도 좋아요!!


 

4. 킬 빌 -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

 

 

또 아는 영화라 좋군요 ㅎㅎ

 

저는 재미있게 봤던 "킬빌"의 OST입니다.

 

 

 

 

5. 타이타닉 - My Heart will Go On

 

 

영화도 음악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타닉"의 OST입니다.



6. 타짜 - Intro곡


음악만 들어도 사쿠라가 생각나는 OST네요 ㅎㅎ




7. 태극기 휘날리며 - 태극기 휘날리며 에필로그


1000만 영화가 거의 없을 때 나온 1000만 영화였죠.

( 아마 국내에서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해지는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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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태양은 없다 - Love Potion No.9

 

 

배우분들과 음악은 굉장히 익숙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못 봤던 영화네요 ㅜㅜ



 

9. 플래시댄스 - What A Feeling

 

 

분명히 영화에서 들은 적은 없지만,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있는 익숙한 OST였네요.


 

10. 핑크 팬터 - The Pink Panther Theme

 

 

만화를 좋아하던 저에게는 아주 친근한 OST였네요 ㅎㅎ




11.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지브리 작품 중 제일 마지막으로 봤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네요.

( 다른 건 몰라도 지브리가 음악은 잘 만드는 듯..)

 

 

 

 

12. 황비홍 - 남아당자강

 

 

어릴 적 "취권""황비홍"을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이 OST만 들어도,
왠지 막 뛰어다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13. 해리포터 - Hedwig's Theme

 

 

14.

해리포터 - Harry's Wondrous World


15. 해리포터 - Entry Into the Great Hall

 

13 ~ 15번 곡 모두 "해리포터" OST입니다.

 

제 인생 2000년대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음악들을 들으면 왠지 뭉클해지네요 ㅜㅜ

 

 

 

 

 

여기까지입니다.
드디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OST 시리즈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리뷰를 쓰게 된 이유는 단순하게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놀 때, 그냥 익숙한 OST를 들려주고 어느 영화의 OST인지
문제를 내고자 리뷰를 시작하게 됐는데,
6탄까지 와버렸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아 저런 영화의 OST였구나 하며 꽤나 많이 배웠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한번 친구분들에게 문제를 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이상 몽키망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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