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망고

때늦은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리뷰 본문

때늦은 영화,드라마 리뷰/드라마

때늦은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리뷰

몽키망고 2022. 2. 25. 19:35
SMALL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 할 드라마는

"스파르타쿠스"입니다.

방영: 2010. 01. 22 ~ 2013. 04. 12 ( 총 3시리즈 39부작)

시즌 3 기준 출연: 리암 맥킨타이어, 마누 베넷, 더스킨 클레어, 사이먼 머렐스 등등..

 


콜로세움의 검투사의 이야기죠.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입니다.

 


검투사들과 계급 조직 간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그려낸 드라마

 

728x90

 


군대에서 보게 되었던 드라마.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답게,

잔혹성과 음란성이 넘쳐나는 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어떻게,

검투사가 되는지의 과정을 묘사해놓은 드라마.

검투사들의 각각의 캐릭터들이 매력 있음.

당시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당시 "워킹데드" "스파르타쿠스"를 굉장히 재미있게 시청함)

아마 시즌 3부터 스파르타쿠스가 비의 전령? 이었나.. 아마 그렇게 불림.

성적인 장면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음.

액션신도 좋았음.

개인적으로 시즌 3의 배우진을 좋아함.

보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번만 보기에 좋은듯한 드라마.
(다시 보기에는 꽤나 힘들다는 느낌)

시리즈는 

2010. 스파르타쿠스 1 : 블러드 앤 샌드,

2012. 스파르타쿠스 2 : 복수의 시작,

2013. 스파르타쿠스 3 : 최후의 전쟁이 있지만,

2011년 스파르타쿠스 : 갓 오브 아레나까지 총 4가지의 시리즈를 가지고 있음.

액션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상 때늦은 드라마 리뷰였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