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망고
때늦은 곤지암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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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2018년 03월 28일에 개봉한
공포영화 곤지암을 리뷰 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4월 초에 보고 왔지만..
이제서야 리뷰란걸 써보네요. ㅎㅎ
일단 정말 오랜만에 한국공포영화가 나온듯한 느낌입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홍보로 기대가 상승했었죠?
정법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배우들
아마 딱 배우는 저렇게 7분만 나오고 끝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다른 어떤 조연도 없었던거 같네요.
저는 저렇게 배우 딱 7분만 나오는것도 신선했습니다.
스토리는 행여나 아직 못보셨거나 곧 보러 가실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대에~충 공포 유튜브 스트리머가 팀을 꾸려 곤지암으로 촬영을 가는 내용입니다.
뭐대에~충 곤지암으로 갔다 →
이거 공포영화다 →
꺄아아악 정도입니다.
(충분히 이해시킬만한 내용이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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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딱 제 느낌은 아 한국 공포영화 치고 잘 만들었다... 였습니다.
나름대로 포인트부분도 있고 해서 볼만 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제가 어지러움을 좀 잘 느끼는데
초반부분보고 울렁울렁한거 빼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이상 때늦은
곤지암
리뷰 였습니다.
(괜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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