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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영화 "미 비포 유" 리뷰

몽키망고 2020. 9. 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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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 할 영화는

 

"미 비포 유"입니다.

 

감독: 테아 샤록

 

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매튜 루이스, 제나 콜먼, 찰스 댄스, 바네사 커비 등등

 

개봉: 2016.06.01 (12세 관람가)

 

원작자: 조조 모예스

 

 

베스트 셀러 소설 원작의 영화입니다.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프린 주연의 영화입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줄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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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을 먼저 읽었던 영화입니다.

 

소설로도 엄청 재미있었던 작품이라 사실 불안해하며 봤던 영화였네요.

 

보통 소설이나 만화가 대박이 나서 그걸 영화로 만들면,

 

소설보다 재미가 없었던 적이 꽤나 있어서 좀 불안했네요.

 

"미 비포 유"는 영화로도 꽤나 좋았던 작품입니다.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소설로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장면이

 

영화로 보이니 느낌이 묘하더군요 ㅎㅎ

 

연출도 꽤나 잘 한 것 같고 소설의 스토리를 꾸미지 않고 잘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다소 암울하죠. 

 

활발한 캐릭터의 여주인공이 분위기를 순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영화네요.

 

그리고 해리포터에서 네빌역을 연기했던 매튜 루이스가 출연하여 느낌이 뭔가 묘했네요 ㅎㅎ

 

음..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왠지 아.. 잘 컸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영화는 존엄사에 대해 얘기를 하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여인을 만난

 

젊은 사업가의 얘기를 하죠. 

 

사랑 얘기에 마냥 행복해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네요.

 

"미 비포 유" 16년 06월 01일개봉해서 관객 수 약 94만명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던 성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네요.

 

가을 분위기에 오래간만에 감성 충만한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상 때늦은 영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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