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망고
때늦은 드라마 "파스타" 리뷰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 할 드라마는 M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파스타"입니다.
방영: 2010.01.04~2010.03.09 (20부작)
연출: 권석장 극본: 서숙향
출연: 공효진, 이선균, 이하늬, 알렉스, 이형철 등등
나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공효진, 이선균님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라스페라에서 주방 보조로 꼬박 3년을 일한 유경,
드디어 3년간의 고행을 끝으로 요리사가 될 꿈에 부푼다.
한손엔 식재료 봉투, 한손엔 금붕어를 든 유경은,
횡단보도를 건너다 한 남자가 툭 치고 가는 바람에 금붕어 봉투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현욱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유경은 고마운 마음을 갖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 현욱이 라스페라에 새로 온 셰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주방을 누비며 요리사들을 괴롭히는 현욱의 까칠함에 유경은 어이가 없는데...
줄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네이버 참조)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선균님 주연의 드라마죠.
개인적으로 이선균님의 팬이라서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었네요.
정말로 단순히 이선균님 때문에 1화를 보게 되었다가,
이선균님의 까칠함과 공블리 공효진님을 보고 점차 재미를 느끼며 봤던 드라마네요.
나름의 체계와 룰을 가지고 운영되던 레스토랑에 해외파 현욱이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국내파? 와 해외파?의 대립.
그리고 셰프 현욱과 주방 막내 유경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지금 다시 보자니 뭔가가 오글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드라마네요 ㅎㅎ.
그래도 역시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배우진들도 꽤나 훌륭했다고 생각되네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소 뻔하게 예상이 가는 드라마이지만,
그 속에 캐릭터들이 좋았습니다. 잔망?스럽기도 하고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좋았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까칠하게 소리 지를 때의 이선균님 목소리..
진짜 내 목소리였으면.. 하는 목소리였네요..ㅜㅜ
아 그리고 이상하게 공효진님이 나오는 드라마를 거의 못 본 저는
이 드라마를 통해 공효진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드라마네요! ㅎㅎ.
"파스타"는 10년도 당시에 꽤나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입니다.
저 역시 누나들과 함께 본 기억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예능에서 "파스타" 대사로 하는 이선균님 성대모사는 엄청 많은 분들이 했었죠.
오히려 저 성대모사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드라마인 것 같네요.ㅎㅎ
스타 셰프이신 샘 킴님이 주인공 최현욱의 실제 모델이라 더 입소문을 탔던 드라마입니다.
"파스타"는 10년 MBC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파스타"의 OST로는,
정아 - 귀여운 넌, 김동희 - 작은 거짓말, 규현 - 듣죠... 그대를 등의 OST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규현 - 듣죠... 그대를" 이 노래가 가장 좋았습니다.
"파스타"의 최고 시청률은 21.2%입니다.
역시 20%를 넘긴 드라마였네요.
벌써 10년 전의 드라마였네요 ㅎㅎ.
근데 이상하죠.. 이선균님이나 공효진, 이하늬님은 어쩜 저리도 안 늙었을까...
왠지 저 혼자만 늙어가는 느낌을 받았네요...
저 혼자만 늙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안 보신 분들이나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이상 때늦은 드라마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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