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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추억의 싱글 플레이 게임 모음 2탄"

몽키망고 2022. 10. 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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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키망고입니다.

추억의 싱글 플레이 게임 2탄입니다.

1탄과 마찬가지로 제가 플레이했었던 게임 위주로만 리뷰할 예정이라

유명했던 게임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알라딘.

만화영화 알라딘을 소재로 만든 게임.

라이언킹과 비슷한 느낌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음.

나름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었음.

 

 

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인기를 끌었던 게임.

플레이할 때 그래픽이 거상과 비슷함.

많은 인기로 대회가 주최되기도 했었던 게임.

 

 

 

3. 재즈 잭 래빗 2.

당시 엄청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병 걸린 것처럼 생긴 토끼로 플레이했던 게임.

꽤나 컨트롤이 필요했던 게임.

당시 그래픽이라고는 믿기 힘들었던 게임.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게임.

 

 

 

4. 진 삼국 무쌍.

코에이사의 무쌍 시리즈.

타격감이 좋았던 게임.

나 자신이 먼치킨 캐릭터가 되어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게임.

레벨을 올리며 수많은 적들과 싸우는 게임.

 

 

 

5. 천지창조.

어릴 때 재미있게 했지만,

어느 구간에서 진행이 막혀 엔딩을 볼 수 없었던 게임.

노가다가 필요했던 게임.

마을에서 시련의 탑으로 이동할 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게임.

단순하지만 역시나 컨트롤이 필요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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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에이 삼국지.

코에이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지금도 엄청난 인기가 있는 게임.

내가 삼국지의 인물이 되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천하통일을 하는 게임.

딱히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아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

다만 천하통일까지 플레이 시간이 꽤나 긴 편.

 

 

 

7. 트랙시티.

한국 애니메이션 트랙시티가 인기를 끌고 난 후,

만들어졌던 게임.

만화에서와 같은 진행 방식으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플레이했던 게임.

미니카를 조종하여 상대편을 이기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었음.

역시나 나름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

 

 

 

8. 포켓몬스터.

고전 중의 고전 인기 게임 중 인기 게임.

만화 포켓몬스터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난 후,

너도 나도 했던 게임.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 골드, 실버 등등의 

여러 버전으로 등장했던 게임.

그중 옐로우 버전이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음.

 

 

 

9. 피카츄 배구.


만화 포켓몬스터의 메인 캐릭터 피카츄를 소재로 만든 배구 게임.

당시 학교 컴퓨터실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음.

조작법이 간단하여 친구와 함께 대결했던 게임.

당시 나름의 필승법을 터득하여 친구들과의 대결에서 많은 승리를 챙김.

 

 

 

10. 화면부수기.

말 그대로 많은 도구들로 바탕화면을 부수던 게임.

딱 많은 도구들을 다 써보면 그만하던 게임.

역시나 학교 컴퓨터 시간 때 많이 했던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게임.

 

 

 

11. 환세취호전.

컴파일에서 제작한 게임.

당시 제목은 모르더라도 게임상의 호랑이만 보면,

"아! 이 게임 안다"라는 말이 나왔던 게임.

턴제 형식의 간단한 조작법을 가진 게임.

캐릭터와 많은 스킬들의 레벨 업을 시키며 진행하는 게임.

당시 뿌요뿌요2와 함께 컴파일을 대표하는 작품.

 

 

 

12. 후레쉬맨.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도나도 플레이했던 게임.

당시 대표적인 플래시 게임.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하고, 

나름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

보스를 잡을 때는 무조건 합동 공격이나 필살기를 쓰는 게 국룰이었던 게임.

 

 

 

13. GTA 산안드레아스

당시 혁명이었던 게임.

pc방이 한창 유행일 시절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기 위해,

pc방에 갔었던 기억이 있음.

당시로서는 엄청 화려했던 그래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했던 게임.

 

생각보다 많은 컨트롤이 필요함.


이로써 추억의 싱글 플레이 게임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생각보다 내가 엄청 많은 게임들을 했었다는 걸 보고 놀랐네요 ㅎㅎ

아마 리뷰했던 대부분의 게임을 사람들이 해봤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이 리뷰를 쓰면서 당시 플레이했을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기분이 좋았네요.

이 느낌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상 몽키망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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