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영화 "데드풀 2"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데드풀2"입니다.

 

감독 : 데이빗 레이치.

 

주연:라이언 레이놀즈.

 

 

마블의 히어로 물이죠 대충 스토리를 적을려고 했는데 솔직히 이영화..

 

무슨 스토린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병맛 히어로 액션물이었어요.

 

저는 "데드풀 1"을 안보고 "데드풀 2"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 무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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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 20~30분 흘렀나?

 

그제서야 아.. 이영화 그냥 미친영화구나 하고 즐길수 있었죠ㅎㅎ.

 

19금 영화인데 벌써 100만 관객을 바라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영화는 시리즈에 별로 연연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웃으면서 재밌게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주연인 "라이언 레이놀즈"님이

 

한국에서 홍보를 굉장히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복면가왕"도 출연 했다고도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데드풀 2"가 더 큰물로 갈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답이 될꺼같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코믹에 초점을 맞춘 히어로 물이었습니다.

 

이런식의 영화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같이 영화를 봤던 P군, K군, L군 역시 재미있었다.

 

아쉬웠던점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정도로 극장에서 웃다가 가실수 있습니다.

 

"데드풀 2"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와는 다르게 번역자가 칭찬을 받고 있죠.

 

번역자가 살렸다는둥 하는 소리가 있는데 자막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잘 모르긴하지만..)

 

현제도 절찬 상영중입니다.

 

얼른얼른 가서 보세요.

(학생들은..쫌만 참으시게...)